
손가락 전도법으로 복음을 전하다
최근 바른교회에 새신자 방문은 많았지만,
정착이 되지 않는 현실 속에서 큰 회의감이 있었습니다.
전도를 계속하는 게 맞는 건지,
10개월 넘게 다녀도 여전히 부담스러워하거나
심지어 안 오길 바라는 분들까지 생길 때면
"내가 뭘 잘못했나?" 하는 생각에
스트레스를 받고,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습니다.
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,
오늘 사장님들과 깊은 교제의 시간을
허락해 주셨습니다.
그 모든 이야기를 여기 다 쓸 순 없지만,
인생살이에 고단함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?
대화 중 눈물이 날 만큼 아픈 이야기들도 듣고,
함께 위로하며, 기도해드리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복음을 전할 기회도 있었습니다.
놀랍게도 복음을 처음 들어보셨다고 하시며,
정말 진지하게 경청해 주셨습니다.
질문도 많으셔서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었고,
감사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
전도를 하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.
바른교회가 파주에 세워진 지 이제 1년,
그 사이 새신자 방문이 10명이 넘고,
교회에 나오고 싶지만 영적 방해를 받는 경우들을 보면,
"아, 바른교회는 하나님 보시기에 잘 가고 있는 교회가 아닐까"
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그러한 확신을 얻은 하루,
위로하시는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는 하루였습니다.
그러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,
당장의 열매가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
전도에 힘쓰는 전도자가 되어야겠습니다.
오늘도 복음입니다.
복음으로 한 사람을
사랑으로 온 세상을
#바른교회
#개척교회
#전도는계속된다
#전도의열매
#손가락전도법
#전도자의삶
#복음전도
'장목사의 전도 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전도 간증을 하러 가다 보면, (0) | 2025.12.09 |
|---|---|
| 매니저님 바른교회 열린음악회 놀러오세요! (0) | 2025.12.08 |
| 한마음교회 유한구 목사님과의 만남 (0) | 2025.12.03 |
| “목사님, 우리 가게에서 바른교회 홍보할게요!” (0) | 2025.12.02 |
| 배떡 사장님, 바른교회 성도가 되시다 (0) | 2025.1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