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목사의 전도 일기

“목사님, 우리 가게에서 바른교회 홍보할게요!”

바른교회 장승재 목사 2025. 12. 2. 17:11



“목사님, 우리 가게에서 바른교회 홍보할게요!”

금촌에 와서 전도훈련 전에
혼자 처음 상가 전도를 나섰을 때,
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세탁소였습니다.

그때는 차갑게 거절을 당했는데요,
지금은 오히려
“목사님, 사모님 추운데 고생 많으세요~” 하시며
커피까지 챙겨주시는,
누구보다 따뜻한 사장님이 되셨습니다.

그다음으로는 거점 장소인 감자탕집에 들렀습니다.
식사 중인 손님들에게 간식을 나눠드렸는데,
사장님께서 먼저 나서서
“여기 장미3차에 있는 바른교회 목사님이세요~
받으셔도 괜찮아요!” 하며 소개해주셨습니다.

사장님과 친분이 있으니
손님들도 편하게 받으시고
“감사합니다~” 인사까지 해주셨습니다.

그러더니 이어서
“목사님, 저희 가게 손님들께
과자 나눠드리면서 바른교회도 같이 소개해드릴게요”
라며 먼저 제안해주셨습니다.

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간식을 드렸고,
“이제 오시면 식사는 그냥 드리고 싶어요” 하셔서
오늘도 순대국 한 그릇, 따뜻하게 대접받고 나왔습니다.

혼자 일하시는 와중에 손님이 들어오셔서
제가 직접 테이블 정리도 도와드렸습니다.

다른 가게 사장님들도
“항상 고마워요, 추운데 조심하세요~”
하며 따뜻하게 인사해주시고,
커피집 사장님은 따뜻한 아메리카노까지 챙겨주셨네요.

오늘도 그렇게
사랑받고, 나누고,
행복한 심방(전도)을 마쳤습니다.

오늘도 복음입니다.

복음으로 한 사람을
사랑으로 온 세상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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